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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 “첨단 정보전자소재 新강자”로 부상 상세내용
제목 SK에너지, “첨단 정보전자소재 新강자”로 부상
파일 기사일자 2010-10-20 조회수 14614
SK에너지, “첨단 정보전자소재 新강자”로 부상


- 전기차배터리 핵심부품 LiBS 4, 5호 상업 생산라인 준공, 가동
- IT 첨단소재, 편광필름/연성회로원판 생산라인 기공식 동시 열려
- LiBS 6,7호 생산라인도 건설, 정보전자소재 국산화 지속 투자

하단 텍스트 참조

[SK에너지는 19일 충북 증평 산업단지에서 최태원 SK 회장, 윤석경 SK건설 부회장, 구자영 SK에너지 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증평공장 준공식을 갖고, 전기자동차, 휴대폰, 노트북PC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LiBS (Lithium-ion Battery Separator, 리튬이온전지 분리막)의 4, 5호기 상업 생산라인이 본격 양산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 참석한 최태원 SK 회장(사진 왼쪽 5번째), 윤석경 SK건설 부회장(사진 오른쪽 5번째) 구자영 SK에너지 사장(사진 왼쪽 4번째) 등 참석자들이 준공 기념 축포 버튼을 누르고 있다.]

SK에너지가 미래 전기자동차, IT기기 등에 사용되는 첨단 정보전자소재의 새로운 강자로 부상하고 있다.

SK에너지(대표: 구자영, www.skenergy.com)는 19일 충북 증평 산업단지에서 최태원 SK 회장, 구자영 SK에너지 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증평공장 준공식을 갖고, 전기자동차, 휴대폰, 노트북PC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LiBS (Lithium-ion Battery Separator, 리튬이온전지 분리막)의 4, 5호기 상업 생산라인이 본격 양산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또한, SK에너지는 IT(전자정보통신)기기의 첨단소재로 주목 받고 있는 편광필름(TAC, Tri-acetyl Cellulose)과 연성회로원판(FCCL, Flexible Copper Clad Laminate)의 생산라인 기공식도 함께 진행했다.


SK에너지는 하이브리드 자동차 및 전기자동차용 리튬 이온전지의 성장에 대비해 지난 2009년 초 충북 증평 산업단지 내에 22만㎡ 부지를 확보했으며, 배터리의 핵심소재인 LiBS 생산라인 증설에 나서, 올해 7월 4, 5호라인의 기계적 준공을 완료하고, 시험생산을 진행해 왔었다.

SK에너지는 이번 4, 5호 생산라인 완공으로 연간 총 1억 600만㎡의 생산 규모를 확보하는 한편, 현재 건설중인 6, 7호 생산라인이 완공되는 2012년에는 1억 7,800만 ㎡의 대규모 생산체제를 갖추게 돼, LiBS의 글로벌 Top3의 위치를 더욱 확고히 함은 물론, 리튬이온전지의 핵심소재인 LiBS와 완제품인 전기차용 배터리 생산까지 이어지는 안정적인 수직계열화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SK에너지는 동 부지 내에 2011년말 완공을 목표로 전자 정보통신제품의 첨단 소재로 각광받고 있는 편광필름(TAC)과 연성회로원판(FCCL)의 생산라인 기공식을 함께 가졌다.

편광필름은 LCD TV, LCD 모니터 등에 사용되는 LCD 편광판의 핵심 필름 소재이며, 연성회로원판(FCCL)은 휴대폰, LCD TV 등에 쓰이는 연성 인쇄회로기판(FPCB)의 핵심 소재로, SK에너지는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에 성공함으로써, 일본 등의 수입 의존도를 대폭 낮추고, 첨단소재의 국산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최태원 회장은 “LiBS는 SK가 국내 최초로 개발해 국산화에 성공한 SK의 대표 기술”이라며, “TAC, FCCL 등 정보전자소재사업으로까지 SK의 기술영토를 넓히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덧붙여 “이번 증평공장 준공을 통해 글로벌 유수의 기업과 경쟁하는데 유리한 위치 선점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앞으로 정보전자소재 분야의 글로벌 경쟁이 치열해 지는 만큼 보다 연구개발에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SK에너지는 지난 2004년 말 국내 최초이자 세계 3번째로 LiBS 기술 개발에 성공했으며, 2005년 말 상업화에 나서 현재 충북 청주에 1~3호 생산라인을 가동하고 있다. - 끝 -




<LiBS(Lithium-ion Battery Separator)>
LiBS는 리튬이온 2차전지(LIB) 및 리튬이온폴리머 2차전지(LIPB)의 핵심부품으로 양극, 음극, 전해액 및 기타 안전소자와 함께 리튬이온 2차전지를 구성한다. LiBS는 수 마이크로 미터(100만분의 1미터)의 얇은 고분자 필름으로, 에너지를 저장하고 있는 양극과 음극 사이에 위치하여 단락에 따른 폭발/발화 등의 이상작동을 막아 전지에 안전성을 부여한다. 또한 필름에 분포한 수십나노미터(10억분의 1미터) 크기의 기공으로 리튬이온을 통과하게 하여 전지의 기능을 갖게 하는 미세다공성 필름이다.

<TAC(Tri-Acetyl-Cellulose)필름>
TAC 필름은 TV, 모니터, 휴대폰 등에 들어가는 LCD패널의 구성 요소인 편광판의 핵심 소재로 사용되는 광학적 특성이 뛰어난 디스플레이용 전자재료다. 지금까지 전량 수입하고 있으며, 대일 5대 수입품목 중 하나다. 편광판은 일정한 방향의 빛만 통과시켜 색과 영상을 만드는 기능을 한다.

<FCCL (Flexible Copper Clad Laminate)>
FCCL은 전자제품의 소형화, 경량화에 따른 인쇄회로기판의 슬림화로 수요가 확대되는 연성회로기판(FPCB, Flexible Printed Circuit Board)의 핵심소재이다. 작업성이 뛰어나고, 내열성 및 내굴곡성, 내약품성 등이 우수해 정밀 전자제품의 핵심부품소재로 사용되고 있다.



하단 텍스트 참조

[SK에너지는 19일 충북 증평 산업단지에서 최태원 SK 회장, 윤석경 SK건설 부회장, 구자영 SK에너지 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증평공장 준공식을 갖고, 전기자동차, 휴대폰, 노트북PC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LiBS (Lithium-ion Battery Separator, 리튬이온전지 분리막)의 4, 5호기 상업 생산라인이 본격 양산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최태원 SK회장(사진 왼쪽 2번째), 윤석경 SK건설 부회장(사진 왼쪽 3번째) 구자영 SK에너지 사장(사진 왼쪽 1번째) 등이 증평공장 모형 앞에서 브리핑을 듣고 있다.]




하단 텍스트 참조

[SK에너지는 19일 충북 증평 산업단지에서 최태원 SK 회장, 윤석경 SK건설 부회장, 구자영 SK에너지 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증평공장 준공식을 갖고, 전기자동차, 휴대폰, 노트북PC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LiBS (Lithium-ion Battery Separator, 리튬이온전지 분리막)의 4, 5호기 상업 생산라인이 본격 양산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최태원 SK회장(사진 오른쪽 3번째), 윤석경 SK건설 부회장(사진 오른쪽 2번째), 구자영 SK에너지 사장(사진 오른쪽 4번째) 등 참석자들이 준공 기념 식수를 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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